예술작품과 같은 게임 sex of throne 스토리 엔딩 공략 연재글

 

 

 

 

섹스오브스론 퀘스트 가이드

이 글은 게임 '섹스오브스론'의 퀘스트를 다루며, 게임을 즐기기 위한 분기점과 선택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게임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 아래의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주요 퀘스트 및 분기점

게임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집니다. 각 선택지는 스토리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벨라 선택

저는 벨라를 선택했습니다. 벨라는 유부녀 캐릭터로, 그녀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 벨라와의 동맹: 벨라의 신뢰를 얻고 그녀의 목표를 도와야 합니다.
• 남편 제거: 벨라의 남편을 제거하는 퀘스트가 주어집니다.
• 딸의 유배: 벨라의 딸을 유배보내는 임무가 있습니다.

선택과 결과:

• 벨라를 도와서 그녀의 남편을 죽이고 딸을 유배보내면, 벨라와의 동맹이 강화됩니다.
• 선택하고 보니 벨라보다도 그 딸분이 더 괜찮았다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벨라와의 스토리를 계속 진행해야 합니다.

게임의 본질

'섹스오브스론'은 전체이용가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게임입니다. 제목은 다소 도발적일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예술작품과 같은 아름다운 콘텐츠에 중점을 둡니다.

전체이용가 콘텐츠

• 섹스앤시티와의 유사점: 제목과 달리 중점이 다른 점에 있습니다. '섹스앤시티'가 단순한 드라마가 아닌 것처럼, '섹스오브스론'도 예술성과 스토리에 중점을 둡니다.
• 아름다운 예술작품: 게임은 성숙한 주제를 다루지만, 그 표현 방식은 예술적이며 전체이용가에 적합하게 제작됩니다.

결론

'섹스오브스론'은 복잡한 선택과 분기점을 통해 다양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벨라와의 스토리라인을 통해 게임의 깊이와 예술성을 경험해보세요. 아름다운 예술작품 같은 게임에 집중하며, 각 선택이 주는 다양한 결과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리 어렵지 않고 

 

퀘스트를 다 알려줍니다 

 

분기점도 잘 알려주고요 

 

이 세계를 즐기면 됩니다 

 

 

저는 벨라를 선택했습니다

 

유부녀를 선택했어요

 

벨라를 선택해봤습니다

 

 

선택하고 보니 벨라보다도 그 딸분이 더 괜찮았는데 

 

일단 벨라로 갑니다 

 

 

벨라를 도와서 

 

벨라의 남편을 제거하

 

벨라의 딸을 유배보냅니다 

 

 

제목은 섹스오브스론이지만 

 

저는 당연히 전체이용가의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섹스앤시티가 거기에 중점이 없는것처럼

 

저의 섹스오브스론도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예술작품같은 게임입니다. 

 

그것에 집중합시다 

 

 

 

 

 

남편을 처리하고 왔는데 

 

벨라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브금만 그런 것인지요 

 

일단 브금만 그런 모습입니다. 

 

 

 

소라야도 매력적입니다 

 

 

팔리아는 더 매력적입니다 

 

아이돌상입니다 

 

이게 팔리아의 정면샷입니다 

 

 

소라야와 팔리아와 함께 내기를 합니다 

 

소라야와 주인공 중에 누가 먼저 선을 넘느냐

 

 

아마도 주인공이 이길 수 있겠지요? 

 

 

주인공이 이기고 팔리아를 되돌려받았습니다 

 

주인공은 팔리아에게도 어마어마한것을 요구하고 다 가져가 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왕궁으로 돌아옵니다 

 

정신없이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소설 작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이런 글을 많이 읽으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직접 게임을 하기에는 오래 걸리시니까요 

 

 

동네 시골 여자까지도 괴롭히는 주인공입니다. 

 

거의 란스가 떠오르는 수준입니다..

 

 

 

시골 소녀는 빵 그릇 옆에 눈을 감고 자고 있습니다 

 

 

여왕님께 돌아왔습니다. 

 

여왕님은 주인공을 계속 괴롭히지만 

 

주인공은 능청스럽게 잘 살아나갑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여왕님께 약간의 거짓말을 하면서 

 

이웃 영지 주인 벨라와 모략을 꾸미고 있습니다. 

 

과연 여왕님은 이 일을 눈치채지 못하고 넘어갈 것일까요. 

 

이미 배를 한배를 타버렸기 때문에 

 

저는 벨라를 많이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여왕과 벨라 중에 한명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벨라에게 신뢰를 쌓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최후에는 여왕님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여러 재미있는 미니게임들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여러 여자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태양 종교의 사제라는 사람은 얼굴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신뢰하지 않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사제 말리카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게임이 쉽지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부분을 공략하는 꿀팁을 빠트렸지만 

 

지금 생각났기 때문에 지금 적어드리겠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고 

 

어디로 가라는데 그게 어디일지 모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저는 유목민 텐트로 가야 할 때 그랬습니다. 

 

귀환의 부적을 함부로 쓰면 안 될 것 같아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들지요

 

일단 그 어려운 부분에서는 유목민 텐트로 가시면 됩니다. 

 

팔리아 되찾는 그곳입니다. 

 

 

풍경들이 참 예쁘게 잘 구현되어있습니다. 

 

풀 스리디 게임은 머리가 아프게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중요한 장면에서만 스리디로 화면을 표현해주고 

 

평소 이동은 이렇게 투디로 합니다

 

투디를 다들 좋아합니다. 

 

하지만 스리디는 비용을 적게 들여서 많은 장면들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레이나도 참 예쁩니다. 

 

 

가까이서 봐도 예쁩니다

 

레이나는 정석적인 순애물처럼

 

분위기좋게 흘러갑니다 

 

 

아아 그런데 

 

너무 착하게 잘 받아주는것이 이상했는데

 

역시나 레이나는 야심이 있었습니다 

 

raina 

 

..

 

주인공은 여왕의 명을 받아 여왕의 임무를 수행하고 

 

영주들과 관계자들은 항상 주인공에게 바라는 것이 있는 구조입니다. 

 

 

 

 

이번엔 목욕탕에서 시작합니다 

 

여기까지 중요한 스토리 분기와 선택이 세번정도 있었습니다. 

 

다시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파고들기 요소들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분기가 있는 것은 좋은데 

 

분기 때문에 노가다를 해야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게임 개발자들은 차라리 분기를 줄 거면 타임머신 기능을 통해서 분기는 있지만 결국 타임머신을 통해 일방향으로 편리하게 모든 분기를 훑을 수 있게 만들면 좋습니다. 

 

 

레이나는 사생아였습니다. 

 

그리고 이 영주와 영주의 아내는 

 

서로 분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어떻게 여왕의 이익과 자신의 이익을 취하게 될지요. 

 

 

 

이곳은 해적 영지인 모양입니다. 

 

해적들이 활개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마 영주가 손을 못 대거나 영주와 한통속이겠지요. 어느정도 계약관계가 거래관계가 있겠지요. 

 

여해적은 여자 술집점원을 괴롭힙니다. 

 

막 나쁜 것들을 집어넣습니다. 

 

해적 영지 가이드

이 글은 해적 영지의 특성과 주요 사건을 다루며, 이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게임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 아래의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해적 영지의 특성

이곳은 해적 영지인 모양입니다. 해적들이 활개치는 부분이 있으며, 영주가 이들을 통제하지 못하거나 한통속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어느 정도 계약관계나 거래관계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해적과 영주의 관계

• 통제 불가능: 영주가 해적들을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 계약 관계: 영주와 해적들 사이에 거래 관계나 계약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주요 사건과 분기점

영지 내에서는 여러 사건이 발생합니다. 특히 여해적이 여자 술집점원을 괴롭히는 장면이 주목할 만합니다.

여해적의 행태

여해적은 여자 술집점원을 괴롭히며, 막 나쁜 행동을 서슴지 않고 저지릅니다. 이를 통해 영지의 어두운 면모를 엿볼 수 있습니다.

선택과 결과

• 개입 여부: 이 상황에서 개입할지 여부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집니다. 개입하면 해적들과의 충돌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개입하지 않으면 영지의 불법 행위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 영주와의 관계: 영주가 해적들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 조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영주의 진짜 의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영지의 어두운 면모

해적 영지는 불법과 폭력이 난무하는 곳입니다. 이를 통해 게임의 깊이와 현실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적들의 활동

• 불법 거래: 해적들은 불법 거래를 통해 이익을 챙깁니다.
• 폭력 행위: 여자 술집점원을 괴롭히는 등 폭력 행위가 빈번히 발생합니다.

영주의 역할

• 무기력한 통제: 영주가 해적들을 통제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 음모와 거래: 영주가 해적들과 음모를 꾸미고 거래를 하는 장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

해적 영지는 복잡하고 어두운 면모를 가진 곳입니다. 해적들과 영주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고, 사건에 개입할지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세요. 이곳의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며 게임의 깊이와 현실성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술집 여자의 말을 따라서 

 

여해적의 배로 잠입합니다. 

 

영주의 아들을 찾아냅니다. 

 

고분고분한 친구가 되었네요. 

 

영주의 아들은 영주를 제거하고 본인이 영주의 자리에 오를 생각입니다. 

 

전부 권력에 탐욕에... 머리가 아파옵니다. 

 

아들을 도와 주기로 하고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고향에서는 귀족여자가 또 권력싸움의 희생양이 되어있네요 

 

열쇠를 찾아내서 그녀에게 전달해줍니다. 

 

그녀는 감사해하면서 성의 비밀통로 지도를 줍니다. 

 

주인공의 카드도 계속 늘려나가야합니다. 

 

 

 

또 마법으로 임무를 수행하러 떠나던 주인공

 

얼굴을 가리고 등장하던 빛의 사제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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