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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홈페이지 개발 웹사이트 개발 프로그래밍 잘 하는 사람 찾아서 작업 제작 외주 맡기는 방법

by 콘맵: 콘텐츠지도 2024. 7. 15.

 

회사에서 외주를 주는 업무를 오래 해왔던 사람으로서 경험을 풀어 주려고 한다. 

 

고객으로서 좋은 프로그래머를 찾자면 

 

1. 포트폴리오를 보고 이것을 직접 만든 것인지 확실히 확인한다. 

화려한 포트폴리오와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지만 남의 것인 경우가 많다. 

 

 

2. 작업 중의 화면을 보여주는지 확인한다. 

 

어느정도 진행상황을 공유받아야한다. 그런데 독촉은 하면 안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분들이므로 계약대로만 하던지 계약하기전에 진행상황 공유에 대해서 추가 계약금을 주던지 해야한다. 

 

 

 

반대로 프로그래머로서 개발자로서 제작회사로서 좋은 고객을 찾자면

 

1. 디자인을 해줄 사람, 기획을 해줄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런것이 없이 프로그래머에게 제작자에게 모든것을 맡기려고 든다면 당연히 추가금을 받아야 한다. 

 

2. 독촉하지 않는 고객을 찾는다. 

분명히 1달 걸린다고 말했는데 자기딴인 일정 체크한답시고 3일마다 '작업 얼마나 되었나요' '언제 완성되나요' 하고 질문을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경우 제작자는 거의 살인 충동(?) 에 가깝게 분노게이지가 상승한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그냥 네 다른데서 잘 만들어보세요~ 하고 차단해버리는것이 편하다 

 

 

 

결국 고객은 포트폴리오와 명성과 리뷰와 신뢰도를 가지고 확실히 프로그래머를 신뢰하고 작업을 맡기도록 하고.. 

 

프로그래머는 계약내용대로 깔끔하게 본인이 해오던대로 적절하게 처리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포트폴리오 사기 치지 않고 본인 능력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에서 외주를 주는 업무를 오래 해왔던 사람으로서 경험을 풀어 주려고 한다

고객으로서 좋은 프로그래머를 찾자면

  1. 포트폴리오를 보고 이것을 직접 만든 것인지 확실히 확인한다.
    • 화려한 포트폴리오와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지만, 남의 것인 경우가 많다.
    • 반드시 직접 만든 포트폴리오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2. 작업 중의 화면을 보여주는지 확인한다.
    • 어느 정도 진행 상황을 공유받아야 한다.
    • 그러나 독촉은 하면 안 된다. 프로그래머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므로, 계약대로만 하거나 진행 상황 공유에 대해 추가 계약금을 주는 방식이 좋다.

반대로 프로그래머로서, 개발자로서 제작회사로서 좋은 고객을 찾자면

  1. 디자인을 해줄 사람, 기획을 해줄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다.
    • 이러한 요소 없이 모든 것을 프로그래머에게 맡기려 한다면, 당연히 추가금을 받아야 한다.
  2. 독촉하지 않는 고객을 찾는다.
    • 분명히 1달 걸린다고 말했는데, 자기 일정 체크한다고 3일마다 '작업 얼마나 되었나요', '언제 완성되나요' 하고 질문하는 고객이 있었다.
    • 이런 경우 제작자는 거의 살인 충동(?)에 가까운 분노 게이지가 상승한다.
    • 이런 고객이 있다면, 그냥 '네, 다른 데서 잘 만들어보세요~' 하고 차단해버리는 것이 편하다.

결론

  • 고객은 포트폴리오와 명성, 리뷰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프로그래머를 확실히 신뢰하고 작업을 맡기도록 해야 한다.
  • 프로그래머는 계약 내용대로 깔끔하게 본인이 해오던 대로 적절하게 처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포트폴리오 사기 치지 않고 본인 능력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