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합니다
하스스톤을 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국산게임답게 제 입맛에 잘 맞습니다
그런데 튜토리얼이 좀 길어서
피곤한 감이 있습니다
본게임으로 들어가도 이정도일지요
저 배경 캐릭터 디자인이 예쁩니다
풍선껌 부는 지적인 여자 느낌 아주 좋습니다
쿨하고 심드렁해보이는 느낌 좋습니다
회복 게이지 시스템이 있습니다
조금 다쳤을때 치료를 빨리 해줘야한다는것
병은 초기에 잡아야 한다는 것이 현실감 있습니다
그 예쁜친구 이름은 미스체인이었습니다
아무나 키우다보면 쓸만해지려나요?
저는 그런 게임을 더욱 좋아하는데
개발자분들도 같은마음이길 바랍니다
미스체인과 헤인을 영입해서 가봅시다
두명 영입하는데 보조는 적당하지않고
미스체인은 예쁘니까 데려가야하고
나머지중에선 공3 방1인 헤인이 가장 나아보입니다
이것저것 다키스트 던전 느낌으로 진행됩니다
무엇을 고를까
저는 또 이런 류의 게임인
네오위즈의 영웅모집 게임도 해왔기때문에
이것도 잘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신처럼 플레이합니다
이런 우리 딜러 헤인이 저주가 걸려서 많이 약해졌네요
저주를 주의해야합니다
템이 마구 나오고 또 뭘 선택해야할지 피로감이 있습니다
자 캠프파이어에서 또 영입을 해줄 수 있습니다
예쁜여자로 영입해줍니다
아까 보니 힐링이 부족했습니다
예쁜여자에다가 힐러가 필요하다는 핑계로 프레셀을 영입해줍니다
프레셀이 도와주자 한결 장기전이 편안해 졌습니다
아까 열쇠가 필요한 상자가 있었기 때문에
인챈트 테이블이 더 좋아보이지만
열쇠상인을 사용해봅시다
역시 머피의 법칙답게
나쁜 일만 일어났습니다
사냥꾼의 반지가 들어왔습니다
물론 공격캐릭한테 주면 사실 쓸만한데
그런 나쁜말을 해보고 싶어서 해봤습니다
죽으면 이런 상태가 됩니다
루시는 시간을 되돌릴수있죠
시간을 움직이는 설정
참 오래 갑니다
우리는 게임을 할 때 항상 시간을 지배하고 있긴 합니다
연출이 섬세합니다
루시가 혼자 시간을 되돌릴 수 있어서 루시혼자 다하는건줄알았는데
아자르 저친구가 뭔가 있는 모습입니다
데이터를 복원하고 이런 모습들을 보면
조금은 흔한 설정인
게임 속 등장인물인 설정? 가상현실인 설정?
흔하다기보다
임팩트가 강해서
다른 작품에서 한번 보면
아 그작품 베꼈네!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미 여러작품에서 쓰고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넣게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방주는 안전한 곳
루시는 예언의 아이
아자르는 루시를 찾아냅니다
루시는 이전의 기억이 없어보입니다
2회차 플레이를 하게되면
침대에서 기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루시도 평범한 생활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토리에 비밀을 남겨놓고 진행하는 구성 좋습니다
자 이놈저놈 사용해 봅시다
조이는 별로입니다
두번째 보스는 디버프가 강하기 때문에 그걸 풀어줄수 있을까 했는데 아닙니다
어떤 스킬이 좋냐 뭐가 좋냐 뭐가 일티어냐 공략 보는것보다
그냥 본인이 여러번 플레이해보는것이 최선의 공략입니다
아니면 그런 공략글은 재미없으니
이런 스토리 실황 공략글을 읽어보세요
자 유물도 많고 레벨도 높고
드로우의 중요성이 크지 않아 레벨을 먼저 올려봅니다
참된 공략글입니다
이제 마녀는 한끼 도시락 거리입니다
부하 두명 만들어지면 한명 먼저 죽이고 마녀만 공격하세요
턴마다 지속딜이 강한 상대이기때문에
폭딜조합으로 빠르게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캐릭 조이보다는 딜탱인 체인을 쓰는게 더 좋았겠습니다만
그냥 다 써보는 거죠
다회용 게임이니까요
헤인이 레벨4까지 올랐습니다
헤인도 좋지만
결국 마나와 스킬수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저비용으로 고데미지를 줘야합니다
오랜만에 최신 스팀게임과 최신의 문법에 익숙해지며(원래 고전게임을 자주 플레이합니다)
제가 더 똑똑해 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이 감정
한정된 영혼석으로 레벨업을 할까
마나를 늘릴까
드로우스킬을 추가할까 걱정이 많이 될텐데
적당히 더 낮은 것을 눌러줘도 좋습니다
좋아보이는것을 눌러줘도 좋고요
그러다 보면 어떤게 나은지 후반에 알 수 있습니다
초반부터 고민하다가 게임의 즐거움을 놓치지 마세요
진정한 인생공략같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닮아있습니다
나중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의외로 초중반에 열쇠를 통해서 얻는 아이템이 좋은 경우가 없습니다
600골드는 큰데 아쉽습니다
세번째 보스는 좀 단순한 느낌입니다
단순하게 먹어줍니다
아자르는 환영검을 계속 만들어낸뒤에 공격하는것이
그냥 단순하게 쎈 헤인보다 더 쎄고 재치있는 느낌입니다
스토리 분량도 기니까 반드시 키워줘봅시다
보답을 할거같습니다
요 승천참으로 환영검을 계속 만들어내고
환영검이 치명타로 터지게 하는 버프까지 걸어서
마구 때려줍니다
유성검도 좋은 스킬입니다
아자르 한명만 키우는것이 더 좋으려나요?
플레이하며 알게되는것이
동료가 많을수록 쓸데없는 스킬도 늘어나서
그것들이 내 덱과 핸드를 채워버립니다
동료를 영입한만큼 레벨업에 마나도 나가니까
한명만 키우는게 좋아보입니다
네명은 너무 많습니다
두명으로 줄여서 가보죠
승천참으로 환영검을 복사해놓은 모습입니다
빛나는 검기로 치명타율도 튀겨놓았습니다
순식간에 쓸어버렸습니다
네번째 보스 루비입니다
다섯번째인거같기도 하구요
슬슬 방어력도 강해지고
미스체인의 방어도 하락을
적은 데미지를 주는 아자르의 공격으로 써버리기엔 아깝습니다
헤인과 미스체인이 더 어울립니다
폭검은 상단고정해놨다가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근데 그랬다간 환영검이 폭검에 부여되어버리고 폭검이 버프를 받을수록 유성검이 너프를 받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아자르 이녀석 좋은 스킬이 있지만 서로 상반되는 관계가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폭검과 유성검을 함께 고정할 수 있으면 최고의 데미지지만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드로우를 더 많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엔딩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힘의 시련은 초반회차라면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새 아자르가 만렙이 되었습니다
6마나짜리 카드를 상단에 고정해놨다가
6마나만큼의 공격을 하는 스킬(유성검) 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레벨 올릴때마다 스킬이 맘먹은대로 나오진 않습니다
로그라이크 게임이니까요
하지만 방향을 알고 있다면 쉽습니다
또한 제가 방향을 바로 알려 드렸지만
여러분이 한다면 생소할 거에요
그것이 인생이고 게임이고 공략이었습니다
그래서 공략글은 그냥 재밌게 읽히는 공략글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배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겁니다
둘다 좋지만
아자르를 통해서 치명타를 자주 쓸 수 있는 입장에서
암살자의 반지는 매우 달콤합니다
사신은 역시 강력합니다만
제가 조금 더 강력한 모양입니다
엔딩입니다
신난 미스체인씨
미스포츈이 생각납니다
행복하네요
엔딩에서 진행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키를 길게 누르고 계시면
초침이 빨라지면서 진엔딩으로 갑니다
진엔딩에 또 진엔딩들이 있고
여러 모로 파고들 요소가 있습니다
연출이 좋아요
모든게 불안정한 시스템 위에서 돌아가는 듯한 불길함과 괴로움과 세기말적인 느낌들
지구가 갑자기 얼음으로 뒤덮힌 미래
태양이 사라진 미래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저는 유튜브로 보는거보다 이렇게 검색해서 캡쳐와 글로 보는 게 좋더라구요 게임잡지 보는 것처럼 행복합니다
뭔가 프로젝트가 잘못되어서 루시와 아자르는 뭔가를 계속 반복하는 느낌이죠
엔딩을 봣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시작같습니다
다시한번 루프
약해진 친구들
재밌습니다
리안을 보내버린 루시
아자르는 게임 플레이어인가?
헤인을 보내버리는 아자르
놀랍고 충격적인 스토리들로 모아모아 전개가 됩니다
기록물들도 점차 추가가 됩니다
로그라이크는 어차피 다회차 플레이를 하면서도 운에 따라 패턴이 달라지는데
그래서 다회차를 하게되는데
다회차를 진행해 나가며 얻어나가는것이 많아야
할맛이 납니다
자기자신에게 고민하는 아자르
아자르는 프로그래머가 만든 봇인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할수록 마음에 듭니다
게임은 이래야죠
처음엔 설명이 너무 많아서 아 이거 괜찮나 했는데
괜찮습니다
첫부분을 좀 더 쉽게 풀어가려면 어려울거같습니다
초보자 모드를 만들어서
좀 편하게 스킬 선택 고민 없이 주루룩 따라가는 그런 재미가 있으면 나을 것 같습니다
자 4회차 플레이가 된 지금
평온합니다
스무스합니다
마나가 남아돌면 드로우를 올립니다
상대가 잘 안 죽는거 같으면 팀원들 레벨을 올립니다
아무렇게나 플레이해도 재밌습니다
어차피 다양한 결과가 벌어집니다
로그라이크 아니면 안합니다!
뭘해도되지만 무한의 스킬북이란 또 어떤 것인지 한번 써봅니다
아직 이런 요소들은 생소하죠
쭉 읽어보면 느낌이 옵니다
지금은 안오더라도 다음 회차에서는 느낌이 오죠
구성이 단순하지 않습니다
헤인다운 특성으로 강화를 하지만
헤인의 스킬을 강화할수는 없습니다
이번회차는 헤인을 밀어주고 있기때문에
아자르의 효과를 선택해서 헤인의 스킬을 강화해줬습니다
도르취는 2번 만나지만 2번 모두 손해를 줍니다
두번 속았으니 앞으로는 속지 맙시다
황금사과 하나를 위해 열쇠 두개를 바쳤습니다
장난칠수가 없습니다
프리셀 스킨은 정말 예쁘지만
종교에 심취해있어서 아쉽습니다
이정도도 웹사이트에서 다루지 못하는 검열의 시대라는 것도 아쉽습니다
지원요청 전에 레벨을 최대한 올려버립니다
그래야 새로운 조사단원도 레벨이 높아집니다
모금함이 또 돈을 바쳐달라고 튀어나옵니다
모금하면 새로운 캐릭터가 해금됩니다
고인물이 되면 할 게 줄어듭니다
이런 것들을 꾸준히 추가해주고 우리는 써줘야합니다
마이다스 스크롤을 이용해서 아이템을 돈으로 바꿔서
금방 다 먹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 도르취입니다
약초를 구걸합니다
애원하는데 지나칠수가 없습니다
또 속아줍니다
갈수록 보상이 나아지는것이 인지상정이겠지요?
약초 2개정도는 줘도 된다고 봅니다
항상 전투중에 아이템을 잊고 안 쓰는 것이 우리입니다
힐러를 좀 더 키워놓고
사신의 사형선고 스킬을 미리미리 버려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힐러가 두명인 것도 괜찮습니다
지금 딜러 둘 탱커 하나 힐러 하나지만
다음엔 딜러둘 힐러둘로 가겠습니다
빈사상태에서 계속 살려내는 맛도 있습니다
그런데 힐러둘이라고 하면 또 너무 스킬이 꼬입니다
결국 딜러둘 힐러하나 탱커하나로 가겠습니다
다 끝났나 생각하는데 도르취가 나타나서 공격하더니
허무하게 죽고 세상을 떠납니다
아들을 부탁하네요
끝까지 민폐입니다
그래도 가족은 지켜줄것입니다
원래 여기서 끝인데
다음 회차이기때문에 다음 스토리가 더 준비된 것일까요
가보겠습니다
아니 글이 다 날아갔네요...이런..
기억을 되살려 압축적으로 다시 써보겠습니다
잊혀진 왕이 나옵니다
와! 잊혀진왕 아시는구나! 겁나어렵습니다!
괜찮습니다
잘 쳐낼 수 있습니다
짜릿한 전투경험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후로도 콘텐츠는 충분합니다
아자르는 잊혀진 왕을 싫어하는 듯 합니다
잊혀진 왕은 고통받는 듯 하지만
아자르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계의 전말들이 더욱 밝혀집니다
리안이나 헤인이나 원래는 너드들이었습니다
저는 좀 게임을 하다 보면
빨리 끝까지 완주를 하는 것이 목표가 되곤 합니다
스토리를 천천히 즐기기보다는 그렇게 되더라구요
책이 더욱 맞는 것인지..
가상현실에서도 사고가 나고
해결을 위해서 개발자들이 전전긍긍합니다
근데 이친구들 제가 평소 쓰던 친구들이 아니라서
애정이 안가네요
아자르 헤인 셀레네 아이언하트 미스체인 보고싶다구
시즈는 일리야를 따끔하게 꾸짖고
일리야는 흑화합니다
이것만봐도 시즈씨는 좀 매력적이긴하네요
캐릭터로 컨트롤해보면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화면이 깨져있는 설정이나,
이렇게 단편적인 기억들을 보면서 전체 스토리를 파헤쳐가는 즐거움이나
참 좋습니다
어디를 펴도 재밌는 명작을 보는 기분이에요
이번엔 클라인과 불사조의 이야기입니다
불사조는 정체가 좀 이상하죠
클라인도 잊혀진 왕 때문에 애정이 생겼습니다
마스터 프로그램을 만든게 클라인이었고
그건 또 쓰지 않겠다고 합니다
다 아는 스토리도 저와 함께 보면 더욱 흥미롭죠
줄줄이 플레이 캡쳐 올리는건 재미없습니다
클라인은 매우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철두철미한 사람인듯 합니다
본인이 나중에 변해서 변수가 될 가능성을 생각하고
본인에게 절대적 권한을 주기보다는 투표를 통해서 시스템이 개선가능하도록 설계합니다
양 웬리가 생각나네요
피닉스의 정체는 아마 미래의 에이아이 로봇 같은 불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럴수가 클라인만 동결되고 피닉스는 살아남습니다
사실 동결도 죽는건 아닙니다만 아무튼
뭔가 문제를 일으킨거같네요 흑막이..
다시 드러나는 피닉스의 정체 암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등의 얘기를 합니다
또한 클라인과 피닉스는 각별한 관계였네요
서로 폐를 끼치기 싫어합니다
피닉스는 동결이 실패했지만 어떻게 혼자 버텨보기로 합니다
새 캐릭터를 천천히 플레이해보면 재밌겠죠
개발진의 의도에 완전히 놀아나고 있습니다
그냥 강하다고 알려진 캐릭으로 빡빡하게 해서 스토리 다 뚫는것도 좋겠지만
저는 오랜만에 만난 재밌는 게임을 천천히 즐기고 싶어요
여러분도 함께하시죠
저는 하얀 피부를 좋아하긴 하지만
사귀다보면 외모는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승려가 이상한 얘기를 하네요
의뢰를 받아 그자를 찾아오기로 합니다
이젠 게임의 달인이라 아무거나 잡고도 클리어 가능합니다
자 대충하느라 레벨도 안올리고 드로우스킬도 안올리고
자체 패널티를 한참 걸고도 겨우겨우 이겨내면서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상한 건물에 들어가 보니 시라누이랑 보스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굳이 안하고 싶지만
그래도 새로운건 다 해보는게 로그라이크의 묘미죠
진행합니다
혹시 뿔 달린 그걸 찾아가는게 시라누이일지요
그 전에 해수욕을 하고 노는데
마치 여초사회에서 이용당하는 남자처럼
엄청 이용당하는 아자르입니다
나왔습니다 뿔 달린 것을 보니 이게 그 승려가 말했던 시라누이인거같습니다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전투는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강하진 않은 느낌입니다
타오르는 말뚝이라는 애물단지의 스킬이 갑자기 동료로 추가됩니다
혼란스럽네요
아자르는 이걸 이기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음 회차를 기약합니다
너무 여유를 부렸습니다
자 공략을 보고 더 강해집니다
제가 예뻐하는 캐릭터들이 어디에 상성이 좋은지 봅시다
시라누이는 루프가 삼만씩 된 분들이 공략하고있습니다
저는 500회정도 루프기 때문에 (500번 플레이한게 아닙니다 스토리때문에 숫자가 올라갑니다. 마찬가지로 삼만 루프인 분도 삼만번 한것은 아닙니다. 저는 5회차 플레이에 500루프가 떠있습니다)
미스체인과 헤인과 조이를 쓰고싶네요
더이상 즐겜모드는 없다!
캐릭터별 상성과 덱 티어 정리를 공략 들어갑니다
트리샤도 붕대감기와 프레셀과 아이언하트와 조합이 좋다고 합니다
좋습니다
조이 헤인 프레셀 미스체인 아자르 정도를 해볼만할듯 합니다
아이언하트는 별로 쓰고싶지 않지만
아자르와 상성이 좋다고 합니다
미스체인과는 상성이 안좋다고 합니다
헤인은 조이와 프레셀과 좋습니다
실버스틴과는 안좋다고 합니다
헤인은 만능 캐릭터라는 공략입니다
미스체인도 만능이라고 하는데
저는 조이가 싫습니다
다키스트 던전과 슬레이 더 스파이어 같은 느낌의 크로노 아크입니다
아자르와 프레셀 헤인은 조합이 좋다고는 하는데
아자르는 생존성이 낮은 느낌입니다
이걸 보조해 줄수 있는 캐릭터를 프레셀과 조합이 좋은 캐릭터중에 추가한다면
강력한 4인파티가 되겠지요
아이언하트가 또 아자르와 상성이 좋습니다
저도 은연중에 헤인 아자르 프레셀 아이언하트 조합이 강력했었는데
다른사람도 그런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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